뒤에도 좌석 있어요! 들어가보면 키오스크가 있고 대략 15개 정도의 좌석이 있다. 서면에 있던 (구) 가솔린앤로지스, (현) 나의 피는 라멘으로 되어있어의 사장님이 2호점으로 내신 곳이다. 참고로 이 사장님이 낸 다른 라멘집의 상호명에는 스웨이드, 우라늄앤사쿠라스, 일렉트로닉앤튤립스 등이 있다(...) 사장님이 기름을 좋아하시나...? 아무튼 그 전부터 참 좋아하던 라멘집이라 요즘 자주 오고 있다. 해리단길에 가솔린앤로지스 2호점인데도 웨이팅이 없어 자주 이용하는 중! 나가하마만게츠나 타이가처럼 곧 웨이팅이 구름처럼 생길거라 생각하고 있어 더 자주 가고 있다. 말 그대로 이에케 같은 라멘인데, 돈코츠 느낌에시금치가 올라가있는 게 포인트인 라멘이다. 사실 다른 이에케라멘이랑 차이는 잘 모르겠다...! 다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