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찍다가,,,, 덜 찍어버렷서.... 어쨌든! 먹은 건 점심특선이다. 초밥 12피스에 우동이 나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. 그 결과는 오,,,, 상당히 만족했다. 우니, 참치, 연어 등 비싼 초밥들도 나왔고 재료도 잘 숙성시켰거나 싱싱해서 먹는 맛이 있었다. 무엇보다 생선을 두툼하게 썰어주시는데, 생선만 너무 많은 것도 아니고 밥양이랑 딱 맞아서 조화가 좋다. 오마카세는 55000원이던데 큼,,,, 좀 비싸서 생각 좀 해볼게요 선수님,,,,, 점심특선 : 21000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