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제주도 여행은 동부 쪽을 여행하는 걸 목표로 잡았다. 제주 - 서귀포 - 성산 - 월정리 - 컴백홈 을 큰 틀로 잡고, 계획은 대충 그 때 가서 정하는 걸루! 우선 내리자마자 숙성도로 달려갔다. 혼자서 먹어도 4만원이 넘게 나온다니.... 그래두 평일이라 웨이팅 거의 없어 좋더라. 궁금하면 이거 봐조잉. 2021/02/06 - [맛집 탐방] - 21.02.03 제주도 숙성도 (노형본점) 21.02.03 제주도 숙성도 (노형본점)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숙성도 한뽈. 상쾌한 시작이다. 요즘 주말이 아니면 웨이팅이 많이 없다고 한다. 실제로 나도 앞에 한팀 기다려서 들어갔고 내 뒤로는 줄도 안섰다 헿 아는 분들은 아시 cvparfait.tistory.com 먹고 바로 서귀포로 버스를 타고 떠났다. 가다보..